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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험대’ 27곳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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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철새보호구역과 하천, 산림 등에서 전문가와 함께 생태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생태탐험대’프로그램을 24개 자치구 27개 대상지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태탐험대는 그동안 출입이 제한돼 있던 서울시내 12개 생태경관보전지역 중 방이동, 진관내동, 불암산 서어나무 군락지 3곳을 방문, 생태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또 도롱뇽 서식지인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계곡은 물론 중랑천 안양천 고덕천 등 하천에서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상지별 생태적 특성에 따라 식물, 조류, 양서파충류, 육상곤충, 어류 등으로 나눠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조사된 결과는 연구용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오는 12월까지 295회에 걸쳐 6000여명이 참여하게 될 생태탐험대는 자연문화강연 홈페이지(sanrim.seoul.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5-1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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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