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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신갈오거리 도로 입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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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교통체증 현상에 시달리는 용인 신갈오거리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입체화사업이 추진된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 주택공사와 함께 조만간 입체화 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에 지하차도 등 신갈오거리 입체화 방안을 확정한 뒤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210억여원을 들여 구갈2택지지구, 상갈택지지구 등을 연결하는 길이 350m, 너비 17m(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를 설치할 예정이지만 세부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신갈오거리는 경부고속도로 수원나들목과 인접해 있는 데다 42번 국도와 23번 국가지원지방도가 교차하고, 용인방향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들과 인근 한국민속촌 관광객 차량들이 뒤엉켜 평일에도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5-15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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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