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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19.8㎞ 장미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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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간선도로변이 장미꽃으로 뒤덮였다.28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19.8㎞ 전 구간에 1만 9000여본의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특히 성수교에서 의정부시 경계까지 7.3㎞ 구간에는 촘촘히 심겨진 장미꽃이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공단이 지난해 5월부터 다음 달까지 계획으로 총 15억원을 들여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교량 주변에 덩굴식물 등을 심는 ‘도로시설물 녹화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공단은 이 구간에 장미 1만 9000여본, 담쟁이 등 덩굴 및 지피식물 10종 2만 6400본, 왕벚나무 80그루 등을 심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5-2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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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