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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유해환경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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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14일 술과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0일부터 경찰, 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금연 홍보 거리 지정 및 절주운동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집중단속지역은 ▲한성대입구 부근 한성여중고, 홍대부고, 동구여상, 경신고 ▲성신여대입구 부근 용문중·고교, 경동고, 성신여중·고교, 고명정보고 ▲월곡동 월곡복지관 부근 서울북공고, 월곡중, 서울사대부고 ▲고려대후문 부근 ▲석계역 주변 등이다.

단속방법은 집중단속지역의 골목길이나 동네공원을 순찰해 흡연청소년 적발시 판매업소를 역추적해 과징금을 물리고, 경찰과 합동으로 만화방, 비디오방 등을 순회해 판매자를 밝히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8-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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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