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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경북, 지역특화 품목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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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 품목 육성에 적극 나선다.12일 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3년간 한우와 사과 등 28개 지역특화 품목 육성을 위해 48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육성 품목으로는 파프리카·고랭지 양채류·단호박·한우·사과·기능성 버섯·쌀 등이다. 이를 위해 경주에 한우개량센터 시범 목장을 조성하고, 안동·문경·영천 친환경 사과단지 조성, 울진을 비롯한 10개 시·군에 친 환경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영천(포도웰빙산업) ▲성주(참외씨가공산업) ▲김천(자두제품) ▲청송(토종약대추가공산업) 등에 10억원을 투자한다.
2007-9-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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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