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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美 코브 카운티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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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23일 성동구청에서 미국 조지아주 코브 카운티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

이호조 구청장과 올렌스 사무엘 카운티장이 맺은 이날 협약으로 두 도시는 앞으로 경제·교육·문화·예술·관광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가기로 했다.

코브 카운티는 미국 남동부에 있는 조지아주의 북쪽에 자리잡은 892㎢(성동구 16.84㎢의 약 53배)의 도시로 인구는 66만명이다. 주요산업은 방송, 항공, 철도 등이다.

코브 카운티 대표단은 조인식 후에 구청 주요시설과 엠코코리아 등 성동구에 있는 주요 기업과 한양대학교 등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미국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우리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국제화마인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 자치단체 직원간 홈스테이 등 인적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계획이다.”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24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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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