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황해경제자유구역’ 재신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와 충남도는 31일 평택·당진항 인근 5개 지구를 자유로운 투자활동이 보장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재정경제부에 공동 신청했다고 밝혔다.

양 도는 지난해 4월 이들 지구를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재경부에 신청했으나 지금까지 보류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전국 2∼3곳에 추가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재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예정지는 평택·당진항 주변 5개 지구 6814만㎡로 평택 포승지구(249만 6000㎡), 화성 향남지구(574만 4000㎡)와 충남 당진 송악·석문지구(2532만 9000㎡), 아산 인주지구(1302만 5000㎡), 서산 지곡지구(345만 3000㎡) 등이다.

양 도는 신청서에서 오는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모두 6조 9996억원을 투입, 이들 지구에 첨단산업생산·국제물류·관광·연구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별로는 평택 포승지구에는 첨단산업, 국제물류·업무·주거복합도시가 조성되고 화성 향남지구에는 생명공학, 바이오산업단지 등이 들어선다. 또 충남 송악·석문지구는 첨단산업과 상업, 국제업무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되고 아산 인주지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산업기능과 함께 레저·휴양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되며 서산 지곡지구는 자동차 부품생산을 위주로 하는 첨단 자동차 산업도시가 각각 조성된다.

이들 각 지구에는 외국인의 생활편의를 위해 첨단형 주택 및 전원형 주택단지와 함께 외국인 학교, 외국인 전용 의료기관, 도서관, 골프장, 관광단지, 사회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양 도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47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및 15조 8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27만 1000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1-1 0:0: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