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태용 서울시의원, 한산초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석… “우리 동네를 바꾸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 의원, 지방의회 역할과 시의원 의정활동 소개
“학생들의 질문과 관심이 의회의 미래”
본회의장서 직접 조례안 발의·5분 자유발언·전자표결 체험
“민주주의는 일상에서 의견 내고 토론하는 것”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는 장태용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6)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한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다채로운 의정 체험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 모여 임시 의원 선서를 진행하고 모의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현직 시의원과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작성한 11건의 조례안을 안건으로 삼아 모의의회를 주도했다.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간 참가자들은 전자표결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찬반 투표에 참여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 동일한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이 이날 발의한 조례안에는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단거리 자동차 이용 제한 ▲청소년 심야 귀가 안전 ▲학교 악성 민원 차단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통약자의 동등한 이동을 위한 장애인 저상버스 확충 ▲자전거·킥보드 주차 공간 지정 ▲골목길 CCTV 설치 지원 등이 포함됐다.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한산초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서 한산초 학생과 악수하는 장태용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장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스스로 의견을 내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토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여러분이 직접 만든 조례안에서도 통학길 안전, 교통, 환경처럼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역의 생활 속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지방의회와 시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청소년들이 정책과 의정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가 운영하는 시민·청소년 의정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제 의회 공간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