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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금기동반 13억 징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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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3일 고액체납자의 체납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제로 택스(Zero Tax) 특별기동팀’을 운영한 지 3주만에 13억 1000여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본청 및 구청 세무공무원과 계약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제로 택스 특별기동팀은 지난 1일부터 1000만원 이상 체납자 543명(체납액 27억 5300만원)을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3주가 지난 23일 현재 체납자 44명으로부터 134건,13억 17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76명으로부터는 19억 5100만원을 납부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특히 장기간 부동산 압류에만 그쳤던 모 장학재단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보해 체납세금 4800만원 전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1-2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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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