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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아·태 천연가스차엑스포 유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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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차량 관련회의 및 전시회인 ‘아시아·태평양 천연가스차량협회(ANGVA) 2009 엑스포’의 강원 동해시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26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엑스포 선정위원회로부터 1순위 후보도시로 이사회에 추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후보 도시는 동해와 함께 이란 테헤란, 인도 뉴델리다. 시는 이에 따라 시장과 시의원, 공무원 등 13명의 유치단을 구성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2회 ANGVA 총회에 참가해 마지막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부, 강원도, 한국가스공사,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 관계자 등이 동해시 유치단과 함께 유치 활동에 나섰다.

ANGVA 엑스포의 최종 개최지 발표는 28일 방콕 랜드마크 호텔에서 열리는 ‘ANGVA 2007 이사회 총회’에서 결정된다.

ANGV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천연가스차량협회 회원들이 모여 콘퍼런스 및 기술 투어, 워크숍, 전시 등 상호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를 위한 행사다.2년에 한 차례씩 열리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25개국 회원 4000여명이 참가한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11-2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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