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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옹진군 폐교 활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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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각 섬마다 묵혀 두고 있는 폐교를 모두 사들여 주민소득사업과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남부교육청와 협의해 33억원에 사들인 폐교 10곳(부지 5만 1926㎡, 건물 28동)을 민박시설 등으로 다시 꾸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소득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학교는 북도면 시도초교·옹암초교, 연평면 소연평초교, 백령면 화동초교, 대청면 사탄초교, 덕적면 서포·문갑·백아·울도 초교, 자월면 소이작분교 등이다. 그러나 일부 섬 주민들은 군의 폐교활용 취지와 예산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체육시설이나 보건진료소 신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옹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2-5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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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