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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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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을 모항으로 하는 동북아 크루즈 항로가 연내에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은 22일 C&그룹과 공동으로 투자해 대형 크루즈선을 구입, 항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C&그룹은 상반기 안으로 인천관광공사와 크루즈 운항선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기로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전체 투자금액의 20%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선은 여객정원 1700여명, 승무원 450∼550명 등 승선인원 2200여명의 6만t급 규모로 가격은 1500억원대에 이른다. 크루즈선이 도입되면 전용 터미널이 건설되기 전까지 우선 인천항 내항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2-2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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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