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관리소가 올해 생산하는 목재 중 9,000㎥이상이 친환경 벌채를 통해 수확 될 예정이다. 친환경 벌채는 산림생태계와 산림종다양성 유지를 위해 벌채 최대변적을 30ha이하로 하면서 벌채 면적 중 20%이상을 존치하고, 벌채 연접지로부터 30m 이상 떨어지도록 공간을 두는 벌채 방법이다.
벌채 대상지는 사전 주민 설명회를 마쳤으며 벌채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벌채 착수 전 안전계획서 작성은 물론 매일 TBM 일지 작성 등 상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심세준 산림주무관은 "목재산업 육성과 국산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목재생산을 지속하면서, 산림재난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숲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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