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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행 전철에서 농구올스타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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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농구스타들이 지하철2호선에서 깜짝 팬미팅을 갖는다.

서울메트로와 한국농구연맹(KBL)은 1일 이상민, 서장훈, 현주엽, 김주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농구 올스타들의 팬미팅 및 사인회를 지하철 2호선 객차 안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올스타 선수와 지하철 타고 경기장 가자’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유가시대에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하자는 의미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1일 출전선수 24명은 각각 매직팀과 드림팀으로 나눠 팬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소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이동하게 된다. 오전 11시 매직팀(이상민 선수 등 12명)은 2호선 사당역에서, 드림팀(현주엽 선수 등 12명)은 왕십리역에서 출발하며, 종합운동장역에 모여 다시 합동 팬사인회를 갖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3-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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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