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해중부선 철도 20일 첫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동해안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동해중부선(포항∼영덕∼울진∼삼척) 철도 공사가 20일 착공된다.

포항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오후 2시30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서 이성권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기공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동해중부선은 오는 2014년까지 총 2조 9495억 4500만원을 들여 포항에서 삼척까지 165.8㎞ 구간을 단선으로 준공해 개통될 예정이다.

총 17개 공구로 나눠 실시될 이 공사는 우선 올해 300억원을 들여 포항∼영덕 5개 공구 가운데 포항∼청하∼남정의 1-3공구(25.67㎞) 구간을 착공한다. 이어 올 하반기에 2-3공구 공사가 발주되고,4-5공구(영덕 인근)는 늦어도 2009년 착공될 예정이다.

동해중부선에는 포항, 청하, 남정, 강구, 영덕, 영해, 병곡, 후포, 평해, 기성, 원남, 울진, 죽변, 북면, 원덕, 임원, 매원, 근덕, 삼척 등 19곳에 역이 들어선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포항을 비롯한 낙후된 경북 동북부 지역의 개발 가속화는 물론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동해중부선 철도가 당장은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영일만항의 물류수송 혈류(血流)가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일본과 러시아·중국을 연결하는 무역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3-20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