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구촌 문화 한자리서 즐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러시아 공연단… 중국 서커스… 유럽의 노천카페

다음달 10일 서울광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기는 축제가 펼쳐진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과 무교동 길에서 11개 해외의 자매·우호도시의 공연단과 50여개 주한외국대사관,13개 외국인학교가 참여하는 ‘2008 지구촌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각국의 전통 민속공연과 음식, 궁중의상, 무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이다.

해외 공연단은 러시아의 공훈예술가인 테너 블라디미르 디뱌토프와 모스크바 야마르카 공연단을 비롯해 이집트 카이로 국립 민속공연단과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의 왕실음악 공연팀, 중국 상하이 서커스단 등이 출연한다.

또 50여개 주한외국대사관은 무교동길에서 가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세계 음식 풍물전을 갖는다. 유럽·아시아·북남미 등 권역별로 부스를 설치해 진행한다. 음식가격은 5000원 내외, 풍물은 1만원 내외이다.

이와 함께 이 일대에서 유럽의 도시에 온 듯한 낭만과 여유를 주는 ‘플라워 카페’, 생음악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뮤직 카페’, 국악과 전통차를 느낄 수 있는 ‘궁 카페’ 등 테마별 카페를 운영한다. 이 밖에 13개 외국인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출품한 357점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유럽·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20여개 국가의 가면 100여점을 선보이는 ‘세계가면체험전’등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하이서울페스티벌 봄축제 기간(5월4∼11일) 중에 열리는 지구촌 한마당은 세계의 문화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4-25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