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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피서용품 대여료 등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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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의 피서용품 대여료와 편의시설 이용요금이 동결됐다. 해운대구는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의 피서용품 이용료와 탈의장 이용료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받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여름에도 파라솔과 튜브, 비치베드 등의 이용 요금은 지난해와 같은 5000원이며 샤워실 이용(1000원), 수영복대여(2000∼3000원), 옷 보관료(3000원) 등도 동결됐다. 다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중 사이다와 주스가 100원씩 인상되며 생맥주와 컵라면, 팥빙수도 200∼500원씩 오른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처음으로 피서객들에게 샤워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파라솔(5000원)과 튜브(5000원), 비치베드(1만원), 옷 보관(2000원) 등의 이용료는 동결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6-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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