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읽기 쉬운 고지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부터 서울시가 발행하는 각종 세금고지서가 보기 쉽고, 읽기 편하게 바뀐다.

서울시는 단순한 나열식의 과세 정보를 제공하던 세금고지서를 이달 자동차세 고지서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꿔서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자인이 바뀌는 고지서는 6월 자동차세와 7,9월 재산세,8월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내야 하는 금액, 기한, 담당자 성명 등 필요한 정보의 글자 크기를 키우고 진하게 강조했다. 고지서 앞면은 주요 과세정보만 적고, 뒷면에 자세한 설명을 달아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했다.

또 납세고지서, 각종 코드 등 어려운 행정용어 사용을 줄였다. 고지서 색상은 자동차세는 연한 파란색, 재산세는 연한 주황색, 주민세는 연한 녹색이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 영어판만 발행하던 외국인용 세금 고지서는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3개 언어를 추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수십년간 사용되던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는 과세관청 위주의 권위주의적인 부분이 있어 실제로 납세를 하는 시민이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려웠다.”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고지서를 올해 1500만건 발송하고, 앞으로 모든 지방세와 과태료 등 세외수입 고지서의 디자인도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6-25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