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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여자 핸드볼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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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37)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3일 창단됐다. 서울시는 이날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임 감독과 선수, 김종하 전 대한체육회장, 조일현 대한핸드볼협회장,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 체육·문화계 인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을 가졌다. 서울시청 핸드볼팀은 임 감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일본 히로시마 메이플레즈에서 뛰었던 김진순, 스페인(이트삭스)에서 복귀한 국가대표 이상은, 덴마크 콜딩에서 코트를 누빈 강지혜 등 해외파 3명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국내파 유망주인 박혜경, 안예순, 김경미, 전초롱, 김미영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핸드볼 경기는 경기출전 멤버가 7명이어서 현재의 서울시청팀의 인원은 선수가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7-4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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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