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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여름철 한우 사료작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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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22일 경북 영주시 안정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영주지역에 적합한 여름철 한우 사료작물 선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축산과학원은 최근 1년간 영주지역에서 사료작물을 시험 재배한 결과, 옥수수 국산품종 ‘광평옥’과 수입품종 ‘P 3156’이 ㏊당 생산량 25t과 18t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서성 축산과학원 조사료자원과장은 “영주지역에서 양질의 사료작물을 생산할 경우 연간 45억원 정도의 수입 배합사료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조사료 종자보급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주시와 축산과학원은 지난해 축산 신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사료작물 신품종 선발과 함께 조사료 생산기술을 농가에 이전하고 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7-2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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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