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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법질서 준수 다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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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민은 생활속의 작은 법규도 위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용산구는 2일 주민들이 ‘법질서 준수를 위한 한마음 다짐대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용산구민회관 대강당과 용산역 주변에서 열리는 다짐대회에는 사회단체 위원, 치안협의회 위원 등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불법광고물 부착 안하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승용차 요일제 준수, 생활안전과 각 기관단체의 추진사업에 적극 협력하기 등을 결의, 약속한다.

다짐대회 이후 용산역광장과 국제빌딩앞, 신한은행 주변 등에서 캠페인도 펼친다.

다짐대회와 캠페인은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법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지난 3월 10개 주민자치센터별로 치안협의회를 발족,300여명의 위원들을 뽑았다.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위반하기 쉬운 작은 기초 질서를 바로잡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공간을 꾸려나간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0-1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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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