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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레포츠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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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스포츠레저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19일 문경시에 따르면 호계면 견탄리 일대 147만㎡에 축구장, 야구장, 수영장 등 국제 규격 수준의 25개 종목 체육시설을 갖추는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한다.

현재 한국토지공사가 시행을 맡아 보상작업을 하고 있으며 다음달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2011년 6월에 최신시설이 완공돼 입주가 시작된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에 맞춰 스포츠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규모는 138만㎡ 규모로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문경시와 경북도, 국군체육부대, 민간기업이 공동 투자해 추진한다.

이곳에는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호텔 등 숙박시설, 워터파크, 모의전투 체험장 등 레저시설, 스포츠메디컬, 스포츠 관련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경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0-2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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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