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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경기도내 학교에 ‘식중독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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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학교식당과 유치원, 대형음식점 등 500곳에 식중독 지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가로 50㎝, 세로 30㎝인 식중독 지수 전광판이 설치되는 장소는 학교급식소 300곳, 유치원과 사회복지시설 100곳, 대형음식점 100곳이며 설치비는 도가 부담한다. 센서를 이용, 실시간 측정한 음식물 조리현장의 온도와 습도를 기초로 산출되는 식중독 지수는 1∼30 이하의 경우 ‘관심’,30∼50 이하는 ‘주의’,50∼80 이하는 ‘조심’,80∼100은 ‘위험’ 단계로 구분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0-2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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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