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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2차 뉴타운지구 12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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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차 뉴타운 사업지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안건이 보류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제17차 회의를 열고 제2차 뉴타운 사업지구 12곳을 다음달 26일부터 5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는 안건 심의를 보류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서 현재 부동산 경기가 지나치게 침체됐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제2차 뉴타운지구는 교남, 한남, 전농·답십리, 중화, 미아, 가재울, 아현, 신정, 방화, 노량진, 영등포, 천호 등 모두 12곳이다.2003년 11월26일부터 5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0-2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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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