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갈 곳 없는 前 충북교육감 흉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천호 전 충북도교육감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흉상이 10개월이 다 되도록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제작된 김 전 교육감 흉상이 아직도 제막장소가 정해지지 않아 방치되고 있다. 흉상은 2005년 6월 김 전 교육감이 임기 중 관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뒤 구성된 추모사업회가 제작한 것이다.

추모사업회가 처음에 흉상을 세울 곳으로 생각했던 곳은 김 전 교육감이 마지막까지 생활했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교육감 관사 앞마당이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김 전 교육감이 건립을 추진한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정문 앞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하지만 도교육청 내부에서 ‘흉상은 실내에 있어야 한다.’, ‘김 전 교육감 흉상을 세우면 나중에 다른 교육감 흉상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며 일종의 견제 내지 반대여론이 나왔다.

이런 와중에 이기용 현 교육감이 지난해 9월 “김 전 교육감의 모교인 보은 삼산초등학교에 흉상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흉상이 안치될 곳이 여태 오리무중이다.

김 전 교육감 제자인 황은주 추모사업회 사무국장은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김 전 교육감이 돌아가신 지 4주기가 되는 6월까지는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3-11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