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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김해지구 보상 타결 4대강 살리기 첫 착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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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낙동강 김해 구간 공사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12일 낙동강 살리기 사업 선도지구인 경남 김해 하천환경 정비사업 부지 경작농민과 보상협의가 일괄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와 김해시는 13일 오전 김해시청 회의실에서 사업부지 경작자 대표 등 20여명과 일괄 보상협약을 체결한다.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보상협상이 일괄 타결된 것은 전국 처음으로 사업착공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와 경작자들은 보상협약 체결과 함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도 약속한다. 보상협약을 체결하는 하천부지는 모두 146만㎡. 경작부지는 778건으로 비닐하우스가 1678동(111만 6000㎡)이며 경작자는 모두 265명이다. 보상협약에 따라 경작자들은 오는 7월 말까지 보상금을 수령하고 8월31일까지 각종 시설물을 자진해서 철거하기로 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5-1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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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