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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찾아가는 보건소 매주 수요일 주민센터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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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각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제기동, 전농1·2동, 장안1동, 청량리동, 휘경1동, 이문1동 등 7개 주민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고혈압, 당뇨 등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명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 보건소에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건상 상태를 상시 점검해준다.또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론 개인별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운동처방사와 영양사가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게 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5-13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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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