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신규로 발굴한 여행 프로젝트 30개 사업 가운데 ‘지하철 여성보행환경 개선’ 등 4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1일 서소문 별관에서 여행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 및 신규사업 발표회 ‘여성행복 키움마당’을 열었다. 최우수 사업으론 지하철 5~8호선에 계단 미끄럼 방지시설(논슬립)과 시선차단용 가림막을 설치하는 ‘지하철 여성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뽑혔다. 또 ▲지역여건에 맞는 위생적인 음식물쓰레기 배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스템 업그레이드’ ▲자연생태하천과 여성친화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 워터 파크’ ▲통합형 의료서비를 제공 ‘여성건강증진타운 건립’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2009-5-14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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