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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물놀이 안전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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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지원되는 예산은 전국 12개 시·도 84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해수욕장 등에 투입돼 각종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장관은 또 ‘희망근로 프로젝트’와 연계해 3033명의 안전감시요원을 확보,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지난 2006~2008년 전국에서는 총 408건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 413명이 숨지고 33명이 실종됐다.

2009-7-7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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