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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도로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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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시설공단은 7일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8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 시내 도시고속도로의 유지·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도시고속도로의 주요 시설을 원격으로 감시하고 ▲이상 상황을 데이터로 처리해 공유함으로써 즉각대응 시스템을 확립하는 한편 ▲맞춤형 교통정보 제공이나 ▲14건에 이르는 관리 장비의 개발 등 적극적인 관리 노력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단이 자체 구축한 도로통합관리 시스템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상 사항을 데이터베이스로 기록한 뒤 현장 실무자와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복구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7-7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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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