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금사거리~성내천 실개천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곧 실개천의 물소리를 들으며 남부순환도로변을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송파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남부순환도로 오금사거리에서 성내천에 이르는 1.5㎞ 구간에 실개천(조감도)을 조성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구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물의 도시-워터웨이’ 사업의 일환이다. 워터웨이 사업은 송파를 둘러싼 한강·성내천·장지천·탄천을 연결하고, 도시 구석구석 실개천을 조성해 ‘물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남부순환로 오금사거리에서 올림픽공원사거리를 거쳐 성내천에 이르는 실개천에는 지하철 용출수가 매일 최소 383t에서 최대 994t까지 공급된다. 콘크리트와 보도블록으로 덮여 삭막하기 이를 데 없던 도로변이 물과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남부순환로변에 심어져 있는 양버즘나무 227주는 메타세콰이어로 교체된다. 기존 양버즘나무는 외형상 좋지 않았을 뿐 아니라 뿌리 성장에 따른 보도 파손이 골칫거리로 지적돼 온 것이 사실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7-28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