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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형문화재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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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0일부터 8일간 송도국제도시의 인천국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에서 ‘인천시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연다. 인천의 무형문화재가 모두 참여하며 파계승에 대한 풍자와 서민 생활의 해학이 담긴 은율탈춤, 부처님의 정법을 상징하는 무용인 범패와 나비춤, 조선시대 지방 관아의 연향에 쓰였던 삼현육각 등 7종목의 무대공연과 6종목의 마당극이 펼쳐진다.

다음달 5~6일에는 궁시장, 단소장, 화각장, 대금장 등 8개 종목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및 시 무형문화재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8-3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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