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행 서울 광진구의회 의장은 의회의 현장탐방 강화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하반기 의정 방향에 대해 “의원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을 챙기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주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들어야 살아있는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의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현장을 찾고 있는 것”이라면서 “의회는 구정에 대한 비판보다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대안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구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행감을 진행하면서 공개감사 등 변화를 시도한 것도 구민의 믿음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에 앞서 연구활동과 전문강사 초청 세미나 등 의원 역량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9-24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