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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하동 희망근로 생산 사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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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풀베기·쓰레기줍기 등 환경정화사업 위주로 추진하던 희망근로사업을 이달부터 생산적인 사업 중심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시행해온 풀베기나 쓰레기줍기 등의 단순한 환경정화 사업을 전면 폐지하고 대신 어려운 계층에 대한 김장배추 지원,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포함한 저소득층 집수리 등 20개 사업을 새로 발굴해 시행한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에는 8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저소득층 10여가구의 지붕을 함석지붕으로 바꾼다. 군 관계자는 “서민과 함께하고 실체가 남는 희망근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대상과 내용을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9-10-8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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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