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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학대 유치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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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 유치에 대학의 명운을 걸겠습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약학대 정원을 2011학년도부터 390명 늘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유치전이 과열되고 있다. 대구지역 배정 정원은 50명으로 경북대와 계명대가 출사표를 던졌다.

계명대는 지난 6월 말 약학대 신설준비단을 조직했다. 1980년부터 지금까지 9차례 약학과 신설을 추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으며 이번에 ‘십수’에 나선 것이다. 일찌감치 기금 1000억원을 확보하고 연말 성서캠퍼스에 들어서는 의과대, 간호대, 새 동산의료원과 함께 악학대를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신 총장은 “한국 약국의 효시인 미국약방을 바탕으로 1899년 미국 기독교북장로회 선교사 존슨 박사가 세운 단과병원 제중원이 계명대의 뿌리”라며 “내년 1월 최종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명대가 약학대 신설의 적지라는 점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지난 7월 약대설립추진위원회 조직을 확대 개편, 총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2003년 이후 정부에 약대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칠곡에 건립을 추진 중인 메디컬센터에 약대가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약대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또 현재 국립대 가운데 약대가 없는 곳은 경북대가 유일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0-13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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