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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고추야콘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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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 비만·동맥경화 예방 효과

충북 농업기술원이 고추야콘잼을 개발했다. 고추잼과 야콘잼은 있지만 고추와 야콘을 혼합해 만든 잼은 처음이다.


농업기술원은 충북고추협력단과 2년여간의 연구 끝에 지역특화작목인 고추와 야콘을 이용한 잼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잼은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분쇄한 야콘을 설탕에 절인 뒤 여기에 고추즙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붉은색을 띤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괴산 청결고추와 보은지역의 야콘이 재료로 쓰인다.

비만 예방 등 원료 고유의 기능성을 간직한 이 잼은 고추의 매콤한 맛과 야콘의 상큼한 단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약간 매운맛이 더 강조됐지만 야콘 성분이 함유돼 고추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빵이나 과자에 발라 먹기가 좋다.

내년 초에 선보일 시제품 반응이 좋으면 영농조합이나 잼 가공업체에 관련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윤향식 박사는 “다이어트와 항암효과가 있는 고추의 캡사이신과 변비개선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야콘의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돼 몸에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0-22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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