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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뉴타운 새달 설계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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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제1재정비촉진(뉴타운) 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영도 제1뉴타운의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비 15억원을 배정받아 다음달 중 뉴타운 중심도로 설계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뉴타운 중심도로는 길이 3298m, 너비 25∼30m로 현재 2차로인 산복도로를 4개 차로와 1개 자전거 전용도로로 확장한다. 중심도로는 신선동 신성중학교 입구에서 봉래동을 거쳐 청학동 유정아파트 부근까지 뚫리게 된다. 여기에 봉래동 옛 조흥은행 앞에서 신선동 새마을금고까지의 접속도로가 연결된다. 시는 설계가 끝나면 내년 중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영도 제1뉴타운 계획은 봉래동과 신선동, 영선동, 청학동 134만 5985㎡를 개발하는 것으로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0-29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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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