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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단양 품질높인 신품종 마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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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 특산품인 육쪽마늘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신품종 마늘이 개발됐다.




충북도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9년간의 연구끝에 기존 재래종 육쪽마늘(단양종 마늘)의 맛과 향을 능가하는 신품종 ‘단산(丹蒜)’을 개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단산은 단양 육쪽 마늘에 견줘 통의 크기가 커졌고 육쪽 비율과 10a당 생산량이 크게 향상됐다. 또 재배기간이 1주일 정도 짧아져 6월 초순이면 수확할 수 있다. 마늘연구소 관계자는 “국립종자원의 실험 절차 등을 감안할 때 2011년부터 보급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09-11-5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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