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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기질 개선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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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대기질 개선 인센티브 사업’을 평가한 결과 강남구가 최우수구로, 강서·서초·은평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맑은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기후변화 대응, 자동차 저공해화, 친환경 교통수요 관리, 생활주변 환경개선 등 4개 분야에서 대기질 개선에 관한 자치구의 성과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민간부문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BRP),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실적,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확보 및 차량 보급 등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또 금천·노원·도봉·마포·성북·강동 등 6개 자치구는 모범구로 뽑혔다. 최우수구를 포함한 이들 10개 구에는 모두 20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가 지원된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자치구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 2007년부터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목표치 대비 135%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1-6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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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