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의료·교육·미용… 일로 하는 기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수급대상이나 차상위계층 등 법적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금 기부보다 기부자들의 직업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민간연계 프로그램이다.

구는 능인·강남·수서·명화 종합사회복지관 등 거점기관으로 지정된 7곳에서 지원신청을 받아 후원업체와 연결해 주며 기부영수증을 발급해 줄 계획이다.

현재 이 사업에 참여키로 한 후원업체는 59곳의 병원(종합병원 1곳, 한의원 18곳, 치과 14곳, 성형외과 7곳 등)을 포함해 아웃백 청담점, 박준 뷰티랩 등 교육·외식·교통·위생 분야 등 모두 114개 업체다.

특히 후원병원은 종합검진, 임플란트, 백내장 수술, 라식·라섹수술, 안면흉터 제거, 하지정맥류 수술 등을 저소득층 주민에게 지원한다.

매월 770여명이 의료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강남은 부자동네이면서도 기초생활수급자가 25개 자치구 중 7번째로 많은 곳으로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기부문화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4일 강남CGV에서 의료분야 무료 지원 디딤돌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홍보대사로 탤런트 박은혜씨를 위촉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1-9 12: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