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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시, 11월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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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12~30일 종각역 등 4곳에 음주 폭력의 피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술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의 주제는 ‘음주와 폭력은 두 개의 단어입니다’로 음주와 폭력은 나누어서 바라봐야 하며, 음주는 폭력 등 범죄행위의 정상참작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을 위해 음주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주부·동료·여성을 각각 상징하는 곰 인형(종각역), 깨진 화병(을지로입구역), 깨진 술병(수유역), 부러진 하이힐(사당역) 등이 전시된다. 20일에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에서 음주폭력 예방을 위한 보건복지가족부 행사와 연계해 희망나무 리본달기, 시민의견 수렴, 서명받기 행사 등이 열린다.
2009-11-12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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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