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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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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친환경연료제조공장

충북 괴산군에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는 펠릿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펠릿공장 유치 전국 공모를 시행, 최근 괴산군을 사업자로 선정해 내년에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에 펠릿공장이 들어서는 것은 청원, 단양에 이어 세번째다. 펠릿은 숲 가꾸기 또는 제재소 부산물인 목재를 톱밥으로 만들어 고압축 처리한 연료다. 길이 3.8㎝, 굵기 0.6~0.8㎝로 담배 필터 정도 크기인데 형태와 크기가 균일해 보관과 공급이 편리하고, 특히 탄소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당진 송악‘면→읍’승격

한보철강을 인수한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위치해 충남 당진군을 ‘철강군’으로 이끌고 있는 송악면이 ‘읍’으로 승격된다. 12일 당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날 송악읍 설치 신청안을 승인한 뒤 충남도를 거쳐 이를 군에 통보했다. 송악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면으로 지정된 뒤 95년 만에 읍으로 바뀌게 됐다. 당진군은 읍설치 조례안 공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1일 송악읍 개청식을 열 계획이다. 군은 송악면 인구가 읍승격 기준인 2만명을 넘어서자 지난 9월 행안부에 읍 설치 승인을 신청했다.
2009-11-13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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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