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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직 60명 지역추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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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행정·기술직 30명씩… 1년 뒤 정식공무원 임용

행정안전부는 22일 각 지역의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기 위해 도입한 ‘지역인재 추천채용제(견습공무원 제도)’를 통해 내년에 7급 공무원 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행정과 기술 분야 각 30명이며 추천 요건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이고 토익 성적 775점(텝스 700점) 이상이다.

행안부는 내년 1월20~22일 대학들이 인터넷 접수 사이트(www.gosi.go.kr)를 통해 우수 학생을 추천하면 공직적격성평가(PSAT·2월11일)와 면접시험(4월29~30일)을 거쳐 합격자를 뽑을 예정이다.

합격자는 2011년 2~3월 7주간의 직무교육과 부처순환 근무를 거쳐 각 부처에 배정되고 1년의 견습 근무를 마치면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지난 2005년 도입된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는 원래 합격자가 3년간 견습기간을 거치면 6급으로 임용하는 제도였지만 내년부터는 견습기간과 임용직급이 각각 완화됐다. 올해의 경우 119개 대학이 우수 학생을 추천, 평균 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11-23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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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