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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질·생태계 복원 ‘신탄천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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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좀처럼 수질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탄천의 생태계복원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신탄천운동’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동별 주민센터를 찾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하수 저감과 하천 정화 활동 동참을 유도하는 순회교육을 한다.

‘탄천의 수질·수생태계 복원은 내 손으로’를 주제로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등을 주 교육대상으로 하며, 생활하수 우수관 유출실태, 수질 및 수생태계 복원의 필요성, 탄천 비전 및 목표지표, 수질오염 사례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역할 및 협조를 당부한다.

시 관계자는 “갈수기 유량부족으로 인한 건천화와 비점오염원 유입, 생활하수 우수관 유입 등이 계속돼 시민이 동참하는 ‘탄천 신탄생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우선 분당구 지역 내 17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생활하수를 배출하는 관내 아파트 단지 주민 등 범위를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1-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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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