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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래예술공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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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8일 영등포구 문래동에 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을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준공업 낙후지역인 문래동은 철물공장촌 밀집지역이었지만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예술창작단지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인 문래예술공장은 다목적 발표장 겸 공연장, 전시실, 공동 작업실, 녹음실, 영상편집실 등 다양한 장비 및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각예술, 공연, 음악, 영상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전시와 상연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정기적으로 ‘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유망 예술가 발굴 및 육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문래예술공장 개관을 시작으로 성북예술창작센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등 모두 12개의 서울시 창작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1-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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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