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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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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에너지 과소비 청사라는 불명예를 입은 시청사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해 에너지 소비 총량 대비 10% 절감을 목표로 ‘시청사 에너지 절감 특별대책’을 마련,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형 청사시설 개선을 위해 로비 3층 채광천장(sky light)에 자연환기창을 설치하고, 에너지 과소비 노후 전기패널 및 냉난방기를 에너지효율이 높은 종류로 교체하기로 했다. 청사 신재생에너지 이용방안 강구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사무실 온도를 현재 난방은 19도에서 18도로, 냉방은 27도에서 28도로 냉난방 온도를 강화한다. 점심 시간 및 퇴근 후 사무실 조명등 자동 소등 확대, 시민광장 분수대 운전시간 단축, 개인용 전열기 및 냉방기 사용금지 등과 함께 수돗물 절수 및 화장실·조경수·소방용수 등에 중수 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청사는 전국 공공기관 중 건축 연면적이 가장 크고 지하철 이용객 연결통로 기능, 문화전시 공간 제공 등개방형 구조 탓에 에너지 사용량이 많다.”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한 절감해 에너지 과소비 청사의 오명을 벗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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