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건을 분야별로 보면 교통이 4만 5633건(46.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 1만 6554건(17.0%), 청소 7335건(7.5%), 주택·건축 1512건(1.6%) 순이었다. 단일 부문으로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내용이 4만 3046건(43.0%)으로 가장 많았다. 소음 5431건(5.4%), 노상적치물정비 5268건(5.2%), 도로불편사항 4471건(4.4%)등이 뒤를 이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05-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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