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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석구석 누비며 방송소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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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FM 아줌마DJ 김양희씨

마포FM 아줌마DJ 김양희씨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게 흔한 고민 등 살아가는 일들을 얘기하는 사이에, 행동을 함부로 해서는 곤란하구나 하는 신중한 마음가짐을 배운답니다.”

‘톡톡 마주보기’ 월요일 진행자인 김양희(48)씨는 4일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랄랄라 아줌마’에서 이름을 바꿨는데, 김씨는 2008년부터 3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에 걸린 타이틀은 ‘팝콘 나들이, 세대공감 토크’이다. 그는 “동네를 돌다가 방송에 소재로 쓰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등 관찰력도 생겨 개인적인 역사의 한 페이지라는 생각에 신비로운 경험”이라며 웃었다. 작은 이야기들이지만 보람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김씨는 “최근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한 간호사로부터 대본을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개인 홈피에 ‘감동을 준 글’을 올려 놀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종로구 신교동 서울맹학교 근처를 지나다 길을 묻는 장애인을 도왔던 과정을 담담하게 적었단다. 김씨는 “지역에서만 통하는 방송을 하지 않으면 겪을 수 없는 일이었다. 참여와 소통의 금쪽같은 시간들이라 모두에게서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08-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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