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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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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별 1곳씩 선정

전북도는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군별로 지역 특색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업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형,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형, 지역자원 및 환경보전 기여형, 농어촌 사회적기업 지원형 등 4가지 유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형은 농산물 가공과 유통, 향토산업, 지역특화산업, 도농 교류, 마을 만들기, 정보서비스 등이고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형은 복지, 교육, 평생학습, 문화, 보건의료사업 등이다.

도는 도내 14개 시·군별로 1개씩 14개 사회적 기업을 선정해 1~2년간 인건비와 초기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농어촌형 사회적 기업이 뿌리를 내리면 일자리 창출, 빈곤문제 개선, 생산·가공·유통·소비의 지역 내 순환구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0-08-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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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