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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놀토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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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주 놀토(학교 휴무일)에 행복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청소년들이 역사·문화·생태 체험현장을 찾아가 교실에선 배울 수 없는 경험을 하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에는 경기 안성시 너리굴 마을과 서일농원, 물향기 수목원을 방문한다. 도자기·칠보·금속·천연비누·양초·목공예·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 너리굴마을에서는 에어로켓을 만들어 날리는 체험도 곁들인다. 다음 달엔 경기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을 방문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피자를 만들어 본다.


6세 이상 아이를 둔 4인 이하 가족을 매월 40명 선정한다. 수강료의 70%는 구에서 부담해 1인당 2만원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3-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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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